미국프로농구(NBA) 뉴올리언즈 펠리컨스가 자이언 윌리엄슨의 활약을 앞세워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연승을 저지했다.
뉴올리언즈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즈의 스무디킹센터에서 열린 미네소타와 홈경기 121-107로 이겼다.
이 승리로 13승 11패 기록했다. 반대로 미네소타는 연승 행진이 6경기에서 멈추며 17승 5패 기록했다.
전반까지는 13번의 동점과 16번의 역전을 주고받는 접전이었지만, 후반 홈팀 뉴올리언즈가 주도권을 쥐었다.
후반 뉴올리언즈는 야투(47.4%)와 외곽(33.3%)에서는 상대(44.4%, 45%)를 크게 압도하지 못했지만, 대신 자유투 8개를 허용하는 사이 28개를 얻어냈고 상대 6개 턴오버로 12점을 내며 차이를 만들었다.
윌리엄슨은 36득점 몰아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루디 고베어, 칼-앤소니 타운스 등 상대 빅맨들과 승부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 보여주며 시즌 하이 기록했다.
CJ 맥컬럼이 23득점, 브랜든 잉그램이 20득점, 요나스 발란시우나스가 14득점 13리바운드로 활약했다.
미네소타는 고베어가 8득점에 그친 것이 아쉬웠다. 타운스가 17득점 12리바운드, 마이크 콘리가 17득점으로 분전했다.
워싱턴 101-146 필라델피아
클리블랜드 94-104 올랜도
인디애나 131-123 디트로이트
마이애미 116-114 샬럿
토론토 130-136 뉴욕
덴버 129-122 애틀란타
유타 120-134 오클라호마시티
미네소타 107-121 뉴올리언즈
시카고 129-133 밀워키(연장)
댈러스 120-112 멤피스
샌안토니오 82-93 휴스턴
브루클린 118-131 새크라멘토
포틀랜드 127-132 클리퍼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