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포남’ 황유성 2년 연속 스포츠댄스 국가대표 발탁

현 댄스스포츠 국가대표 황유성이 또 한 번 국가대표로 세계 속에 선다.

대한민국의 댄스 스포츠 커뮤니티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국제무대에서도 점점 더 주목받는 추세다. 댄스 스포츠는 예술적인 면과 경기적인 면에서 모두 중요한데, 이를 통해 문화 교류와 스포츠 경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 속에 지난 12월 3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댄스스포츠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라틴댄스 부문에 황유성이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올해에 이어 2024년에도 국가대표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강복자피플 제공
사진=강복자피플 제공

선발전 이후 황유성 선수는 상위 1% 운동선수를 후원하는 강복자피플과 서면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우리나라가 아직은 스포츠댄스 강국이 아니기 때문에, 태극기를 달고 세계대회에 참가하여 대한민국에서도 이런 기량을 가진 선수가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고 그 바램을 위해 독일 챔피언쉽(GOC) 48강까지 가보는 것이 2024년의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댄스스포츠를 대한민국에 널리 알리기 위해 현재 ‘댄스스포츠 하는 남자 황유성’(댄포남)이라는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며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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