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스날을 잡아낸 두 팀이 카라바오컵 4강에서 만났다.
리버풀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리는 풀럼과의 2023-24 잉글리시 카라바오컵 4강 1차전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리버풀은 골키퍼 켈레허를 시작으로 고메즈-반 다이크-코나테-디아즈-맥 알리스터-존스-엘리엇-조타-그라벤베르흐-브래들리가 선발 출전한다.
풀럼은 골키퍼 레노를 시작으로 카스타뉴-토신-디우프-로빈슨-팔리냐-리드-데 코르도바 리드-안드레아스-윌리안-라울이 선발 출전한다.
리버풀은 2021-22 카라바오컵 챔피언이다. 그리고 2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고 있다.
리버풀은 최근 패배를 모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6경기 동안 4승 2무를 기록 중이며 최근 FA컵에선 아스날을 잡아내기도 했다.
물론 풀럼도 흐름이 나쁘지 않다.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스날을 2-1로 잡아내며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다.
최근 상대 전적에선 리버풀이 근소하게 앞선다. 2연승을 달리는 중이다. 풀럼에 패한 건 3년 전인 2021년 3월이 마지막이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