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히트 포워드 지미 버틀러가 개인 사정으로 팀을 이탈했다.
버틀러의 에이전트 버니 리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 구단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버틀러의 이탈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버틀러는 가족상으로 구단의 허락을 받아 자리를 비웠다. 리는 버틀러와 그의 가족들의 사생활을 존중해 줄 것을 요청하며 적절한 시기 소식을 업데이트하겠다고 덧붙였다.
언제 팀에 복귀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마이애미는 오는 14일 밀워키 벅스, 15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원정 백투백으로 전반기 일정을 마무리한다.
그가 빠진 마이애미는 이날 보스턴 셀틱스에 106-110으로 졌다.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카세야센터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마이애미는 3쿼터 한때 15점차까지 벌어진 격차를 4쿼터 5점차 이내로 좁히는 것까지는 성공했으나 결과를 뒤집지는 못했다.
타일러 히로가 24득점, 뱀 아데바요가 22득점 13리바운드, 케일럽 마틴이 15득점, 테리 로지어가 13득점 6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빛이 바랬다.
보스턴은 제이슨 테이텀이 26득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25득점 9리바운드, 제일렌 브라운이 20득점 9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콤센터에서 열린 새크라멘토 킹스와 홈경기 127-113으로 이겼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36득점 7어시스트, 제일렌 윌리엄스가 32득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 루겐츠 도트가 17득점 9리바운드로 활약하며 일방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새크라멘토는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21득점 11리바운드 14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으나 빛이 바랬다.
키건 머레이가 13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 더블 기록했고 디애런 폭스가 15득점, 해리슨 반즈가 14득점 올렸다
[피닉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