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024 MLB-KBO 교류 세미나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 개시

한국야구위원회(KBO)가 MLB-KBO 교류 세미나의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을 시작한다.

KBO는 “MLB-KBO 교류 세미나의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MLB-KBO 교류 세미나는 MLB 관계자를 초청해 KBO 임직원 및 구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MLB의 심판 운영 관련 사항, 성장 전략, 데이터 활용 등 주요 부문별 세미나를 실시하는 사업이다.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KBO는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개최를 위해 한국에 방문하는 MLB 사무국 및 구단 관계자들과 교류의 장을 마련해 국내 야구 관계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MLB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고 국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조달청 나라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MLB-KBO 교류 세미나 행사 계획 수립 준비 및 진행, 연습경기와 세미나 관련 영상 콘텐츠 제작 등 행사 관련 필요 업무를 대행하게 된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필요서류를 첨부해 26일 오후 3시까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278 야구회관 6층에 위치한 KBO 운영2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단 이메일, 우편 및 팩스 접수는 불가능하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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