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원, 올해도 학생단체 방문 줄이어

대구일마이스터고, 2018년부터 태권도원에서 수련과 체험 활동
태권도원, 여성가족부 등으로부터 청소년 수련활동 프로그램 인증 마쳐

2월 14일부터 2박 3일간 태권도 수련과 체험 등을 위해 태권도원을 찾은 대구일마이스터고등학교(학교장 김경일, 이하 일마이스터고)를 시작으로 2024년 중·고등학생 등 학생단체의 태권도원 방문이 진행된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은 태권도 수련과 체험프로그램 등을 위해 올해 태권도원을 찾은 첫 번째 학교인 일마이스터고 신입생과 군(軍) 특성화 과정 학생, 교직원 등 160여 명이 태권도 기본자세와 격파, 힐링태권체조 등 다양한 수련·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일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이 태권도 수련을 하고 있다. @태권도원 평원관.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대구일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이 태권도 수련을 하고 있다. @태권도원 평원관.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대구일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이 태권도 수련을 하고 있다. @태권도원 평원관.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대구일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이 태권도 수련을 하고 있다. @태권도원 평원관.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일마이스터고는 2018년부터 태권도원에서 신입생 비포스쿨과 군 특성화 인성·리더십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일마이스터고 군특성화 과정 임해상 선생님은 “우리 학생들은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고 아침 기상과 함께 첫 일과로 태권도 수련을 하고 있다. 본격적인 학교생활에 앞서 마음 자세를 바르게 하도록 태권도원을 찾았다”라며 태권도원은 태권도 수련 및 학교 자체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과 숙소 등 시설과 고객 지원 등이 매우 좋아서 매년 찾고 있다고 말했다.

2023년 체험학습과 수학여행 등을 위해 태권도원을 방문한 학생은 3만8000여 명으로 2022년 대비 250%가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세는 다년간 쌓은 태권도 수련과 체험프로그램의 완성도와 함께 안전과 친절 등 학생과 교직원 등이 요구하는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고 있기에 가능했다. 특히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으로부터 청소년 수련 활동 프로그램 인증을 받는 등 체험학습 장소로서 검증을 마친 점 또한 태권도원만의 큰 장점이다.

태권도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은 “전국에서 태권도 수련·체험 학습을 위해 태권도원을 찾고 있고 많은 학교에서 내년도에 진행할 체험학습 일정을 예약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정부의 학교체육 활성화 정책 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태권도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월 현재 태권도원 방문 예약을 진행한 학생단체는 서울, 부산, 세종, 전남 등 전국 50여 개교를 넘겼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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