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30점’ 보스턴, 주전 이탈한 뉴욕 제압

미국프로농구(NBA)에서 보스턴 셀틱스가 뉴욕 닉스를 제압했다.

보스턴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시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뉴욕과 원정경기에서 116-102로 이겼다. 이 승리로 45승 12패 기록했다.

3쿼터를 35-26으로 앞서며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고 이를 끝까지 지키며 승리를 가져갔다.

보스턴이 뉴욕을 잡았다. 사진(美 뉴욕)=ⓒAFPBBNews = News1
보스턴이 뉴욕을 잡았다. 사진(美 뉴욕)=ⓒAFPBBNews = News1

3쿼터에만 팀 전체가 18개의 야투를 시도, 이중 13개를 성공시켰다. 3점슛 시도는 13차례 있었고 이중 9개를 림에 꽂았다.

뉴욕은 이와 대조적으로 3쿼터 20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8개 성공에 그쳤다. 그중 절반은 제일렌 브런슨이 기록했다.

브라운이 30득점 8리바운드,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가 22득점, 제이슨 테이텀이 19득점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선발 전원이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다.

뉴욕은 줄리우스 랜들, OG 아누노비, 미첼 로빈슨 등 주전들의 연이은 부상 이탈이 아쉬웠다.

브런슨이 34득점으로 분전했으나 다른 선수들이 따라주지 못했다.

올랜도 매직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원정경기에서 112-109로 이겼다.

올랜도는 13번의 동점과 14번의 역전을 주고받은 끝에 1승을 추가했다. 파올로 밴케로가 15득점을 올린 것을 비롯해 선발 전원이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렸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브루클린 넷츠와 홈경기에서 101-86으로 이겼다.

마이크 콘리가 29득점 8리바운드, 칼-앤소니 타운스가 28득점 9리바운드로 활약했다.

브루클린은 벤 시몬스가 왼발 통증으로 15분 22초 출전에 그친 것이 아쉬웠다. 캠 토마스가 18득점 기록했다.

[피닉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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