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체육계 주요 인사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을 찾아, 선진 스포츠과학 지원 체계 및 노하우(Know-how) 습득을 위한 시설 체험 및 견학을 했다.
린 텡샤오 차관, 팡 주이웬 체육 부국장(이상 대만 교육부) 후앙 치 후앙 원장(대만스포츠과학연구원) 등 대만 체육계 관계자 23명이 3월13일(수)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을 모델로 지난해 설립된 대만스포츠과학연구원에 적용할 주요 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방문했으며, 과학원 운영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국가대표 영상분석 자료 시청 및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강영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은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싱크탱크로 소개할 수 있는 자리였다. 앞으로 양국이 선진 스포츠 국가로 발돋움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과 대만스포츠과학연구원은 두 나라 스포츠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협력 사업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