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이 발목 통증으로 쉬어 간다.
부산 KCC의 허웅은 지난 22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의 2023-24 정관장 프로농구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왼쪽 발목 통증을 느꼈다. 이로 인해 당분간 휴식을 취한다.
허웅은 LG전에서 34분 42초 출전, 26점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러나 팀 패배(92-101)로 웃지 못했다.
이날 3쿼터, 허웅은 왼쪽 발목에 통증을 느꼈다. 그럼에도 후반 18분 11초를 출전하며 투혼을 발휘했다.
그러나 24일 서울 삼성, 26일 안양 정관장전에는 휴식을 취한다. KCC는 이미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주득점원인 허웅을 무리시킬 이유가 없었다.
KCC 관계자는 “허웅에 대한 정밀 검진 계획은 없다. 삼성, 그리고 정관장전에서 휴식한다. 6강 플레이오프를 앞둔 상황에서 쉬어 간다”고 이야기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