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
경기를 앞두고 애틀란타 좌완 선발 맥스 프리드가 외야수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와 인사를 나누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이날 경기는 애틀란타의 9-3 승리로 끝났다.
애틀란타는 2-2로 팽팽하게 맞선 8회초 맷 올슨의 2루타를 시작으로 타선이 폭발하며 대거 7득점, 승부를 갈랐다.
애틀란타의 올슨은 8회에만 2루타 2개를 때리며 홀로 5타수 3안타 1득점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필라델피아는 선발 잭 윌러가 6이닝 무실점 호투했지만, 불펜이 무너지며 홈개막전에서 경기를 내줬다.
[필라델피아(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