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리그 도전을 선언했던 박지현(24·183cm)의 행선지가 정해졌다. 호주다.
박지현은 호주 여자 프로농구 2부 리그(NBL1 League East) 뱅크스타운 브루인스와 계약했다. 계약기간은 8월까지로 연봉은 구단과 상호합의로 비공개다.
박지현은 2018-19시즌 한국여자프로농구(WKBL) 신입선수선발회 1라운드 1순위로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박지현은 WKBL 통산 158경기에서 뛰며 경기당 평균 13.3득점 7.8리바운드 3.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박지현은 우리은행의 3차례 정규리그 우승, 2차례 챔피언 결정전 우승에 앞장섰다.
박지현은 2023-24시즌 종료 후 재활 및 개인 훈련에 열중해 왔다. 동시에 국외에서 뛸 수 있는 팀을 찾았다.
박지현은 현재 시즌이 진행 중인 뱅크스타운 상황에 맞춰 5월 넷째 주부터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