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서울이 울산 HD FC 원정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서울은 7월 13일 오후 7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2024시즌 K리그1 23라운드 울산과의 맞대결을 벌인다.
서울은 4-4-1-1 포메이션이다. 강성진이 전방에 선다. 제시 린가드가 뒤를 받친다. 이승모, 류재문이 중원을 구성하고, 조영욱, 한승규가 좌·우 미드필더로 나선다. 김주성, 권완규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추고, 강상우, 최 준이 좌·우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다. 골문은 백종범이 지킨다.
서울은 올 시즌 K리그1 22경기에서 8승 6무 8패(승점 30점)를 기록 중이다. 서울은 K리그1 12개 구단 가운데 6위로 3위 울산을 승점 9점 차 추격 중이다.
서울은 주장 완장을 달고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린가드의 활약에 기대를 건다.
린가드는 6월 26일 강원 FC전에서 페널티킥으로 K리그1 데뷔골을 터뜨렸다. 7월 10일 대전하나시티즌전에선 서울 유니폼을 입고 처음 필드골을 기록했다.
린가드는 왕성한 활동량과 상대 수비의 허를 찌르는 패스를 매 경기 선보이며 서울 핵심 중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린가드는 ‘국가대표 수문장’ 조현우가 골문을 지키는 울산을 상대로 2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울산=이근승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