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이 팔레스타인전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한국은 9월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1차전 팔레스타인과의 맞대결을 벌인다.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이다. 주민규가 전방에 선다. 이재성이 주민규의 뒤를 받친다. 손흥민, 이강인이 좌·우 공격을 책임진다. 황인범, 정우영이 중원을 구성하고, 설영우, 황문기가 좌·우 풀백으로 나선다. 김영권, 김민재는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춘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킨다.
한국의 전력이 압도적이다.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3위다. 팔레스타인은 96위다.
한국은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팀이다. 한국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에 성공하기도 했다.
팔레스타인은 월드컵 본선에 오른 적이 한 번도 없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나선 것도 2015년 호주 대회가 처음이다.
팔레스타인이 아시안컵에서 기록한 최고 성적은 2023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이다.
[상암=이근승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