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2024 제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성료

한국배구연맹(KOVO)과 제천시 배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제천시, 제천시의회,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한 2024 제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0월 23일부터 10월 27일까지 총 5일 동안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는 초등 52개 팀과 중등 32개 팀 등 84개팀 1400명 이상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그 결과, 초등 중학년부(3~4학년 혼성팀)에서는 포항 양덕초, 고학년(5~6학년)에서는 남자부 대전 봉명초와 여자부 철원 와수초, 중학교 남자부에서는 경기 광릉중, 여자부에서는 부산 현대캐피탈이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사진=KOVO 제공
사진=KOVO 제공
사진=KOVO 제공
사진=KOVO 제공

KOVO 유소년 배구대회는 유소년 배구 클럽 문화를 조성하고, 배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13년부터 첫 발걸음을 뗐다.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 여파로 미개최 됐던 해(2020~2022년)를 제외, 꾸준한 대회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 배구의 미래가 될 꿈나무 선수들이 한데 모여 기량을 펼치고 페어플레이 정신을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제천에서 유소년 전국대회를 개최한 건 이번이 처음인 만큼 유소년 배구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연맹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꿈나무 선수들이 실력과 기량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교통, 식사, 숙박 등의 대회 체재비용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선수들에게 배구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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