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키 몬타스, 2년 3400만 달러에 메츠행

우완 선발 프랭키 몬타스(31)가 팀을 찾았다.

‘ESPN’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2일(한국시간) 몬타스가 2년 3400만 달러(477억 3260만 원)에 뉴욕 메츠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디 어슬레틱’에 따르면, 2026시즌은 선수 옵션으로 포함됐다. 원하면 1년 뒤 FA 시장에 나올 수 있다.

프랭키 몬타스가 메츠와 2년 계약에 합의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프랭키 몬타스가 메츠와 2년 계약에 합의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몬타스는 메이저리그에서 9시즌 동안 160경기 등판, 44승 46패 평균자책점 4.09의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 2023시즌 어깨 수술로 1경기 등판에 그쳤던 그는 2024시즌 반등했다.

신시내티 레즈와 1년 16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한 그는 신시내티와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30경기 등판, 150 2/3이니 던지며 7승 11패 평균자책점 4.84 기록했다. WHIP 1.367, 9이닝당 1.4피홈런 3.9볼넷 8.8탈삼진 기록했다.

2021년 187이닝, 2022년 144 1/3이닝을 던졌고, 어깨 부상에서 회복한 이후에도 150이닝 이상 던지며 내구성을 증명했다.

몬타스는 메츠에서 센가 코다이, 데이빗 피터슨, 폴 블랙번 등과 함께 선발 로테이션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몬타스는 기쿠치 유세이, 블레이크 스넬에 이어 이번 오프시즌 FA 계약을 맺은 스캇 보라스의 세 번째 선발 FA 고객이다.

[클리블랜드(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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