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골 도움’ 이강인 미친 택배 코너킥! PSG, AS모나코와 난타전 끝 4-2 재역전 승리…4년 만에 모나코 원정서 미소 [리그앙]

이강인의 미친 택배 코너킥이 파리생제르망(PSG)을 구원했다.

PSG는 19일(한국시간) 프랑스 모나코의 루이2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AS모나코와의 2024-25 프랑스 리그앙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2 재역전 승리, 16경기 무패 행진을 달렸다.

PSG는 올 시즌 리그앙에서 단 1번도 패배하지 않고 있다. 모나코를 상대로 1-2 역전당하는 등 위기가 있었으나 이강인의 환상적인 도움으로 승리했다.

이강인의 미친 택배 코너킥이 파리생제르망(PSG)을 구원했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제공
이강인의 미친 택배 코너킥이 파리생제르망(PSG)을 구원했다. 사진=REUTERS=연합뉴스 제공

이강인은 후반 65분 바르콜라 대신 교체 투입됐다. 그리고 하무스의 결승 헤더골을 돕는 정확한 코너킥으로 올 시즌 2호 도움(6골)을 기록했다.

이로써 PSG는 2020년 이후 4년 만에 모나코 원정서 승리했다.

PSG는 골키퍼 돈나룸마를 시작으로 하키미-마르키뇨스-파초-자이르 에메리-루이스-비티냐-네베스-두에-바르콜라-뎀벨레가 선발 출전했다.

모나코는 골키퍼 쾬을 시작으로 싱고-케러-살리수-반데르송-마가사-카마라-골로빈-아클리우슈-벤 세기르-엠볼로가 선발 출전했다.

PSG는 전반 4분 하키미의 측면 돌파 후 크로스가 모나코 골대를 강타했다. 그리고 1분 뒤 네베스의 킬 패스를 받은 바르콜라가 일대일 상황서 슈팅, 쾬의 선방에 막혔다. 모나코 역시 전반 8분 벤 세기르가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으나 돈나룸마는 뚫지 못했다.

전반 17분 싱고가 오른쪽 측면을 돌파, 돈나룸마와 일대일 상황을 맞이했다. 그의 슈팅은 돈나룸마가 막아냈으나 이 과정에서 크게 충돌했다. 결국 돈나룸마는 사포노프와 교체됐다.

PSG는 전반 24분 하키미의 신들린 측면 돌파, 그리고 패스를 두에가 마무리하며 1-0 앞섰다. 사진(모나코 프랑스)=AFPBBNews=News1
PSG는 전반 24분 하키미의 신들린 측면 돌파, 그리고 패스를 두에가 마무리하며 1-0 앞섰다. 사진(모나코 프랑스)=AFPBBNews=News1
전반 17분 싱고가 오른쪽 측면을 돌파, 돈나룸마와 일대일 상황을 맞이했다. 그의 슈팅은 돈나룸마가 막아냈으나 이 과정에서 크게 충돌했다. 결국 돈나룸마는 사포노프와 교체됐다. 사진(모나코 프랑스)=AFPBBNews=News1
전반 17분 싱고가 오른쪽 측면을 돌파, 돈나룸마와 일대일 상황을 맞이했다. 그의 슈팅은 돈나룸마가 막아냈으나 이 과정에서 크게 충돌했다. 결국 돈나룸마는 사포노프와 교체됐다. 사진(모나코 프랑스)=AFPBBNews=News1

PSG는 전반 24분 하키미의 신들린 측면 돌파, 그리고 패스를 두에가 마무리하며 1-0 앞섰다. 전반 43분에는 두에의 크로스가 모나코 수비수를 맞고 굴절된 것을 쾬이 막아냈다.

전반 추가시간 엠볼로의 박스 안 슈팅은 골문 옆으로 향했다. 이로써 PSG와 모나코의 전반전은 1-0으로 끝났다.

후반부터 모나코의 반격은 대단했다. 후반 52분 아클리우슈가 드리블 돌파 후 슈팅을 시도했고 파초 맞고 굴절, 마르키뇨스의 핸들링 파울로 이어졌다. 결국 벤 세기르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1-1 동점이 됐다.

PSG는 후반 60분 골로빈 기점, 아클리우슈의 크로스, 엠볼로의 마무리로 1-2 역전까지 허용했다. 모나코 원정 악몽이 다시 살아난 듯한 순간. 그러나 후반 64분 하키미의 크로스, 뎀벨레의 헤더를 루이스가 슈팅했고 쾬이 선방했으나 뎀벨레가 재차 슈팅, 2-2 동점을 이뤘다.

모나코는 후반 대반격으로 PSG에 2-1로 역전했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분위기는 좋았다. 사진(모나코 프랑스)=AFPBBNews=News1
모나코는 후반 대반격으로 PSG에 2-1로 역전했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분위기는 좋았다. 사진(모나코 프랑스)=AFPBBNews=News1

PSG는 후반 65분 바르콜라 대신 이강인을 투입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당장 큰 효과는 없었다. 하나, 후반 83분 이강인의 택배 코너킥을 교체 투입된 하무스가 헤더 역전골, 3-2로 다시 앞섰다.

모나코 역시 후반 85분 아클리우슈의 신들린 드리블 후 패스, 미나미노의 슈팅으로 반격했으나 사포노프가 막아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미나미노가 드리블 돌파 후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 옆으로 향했다.

이강인 역시 뜨거웠다. 후반 추가시간 정확한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으나 쾬의 손에 막혔고 이후 골대까지 강타했다.

경기 종료 직전 뎀벨레가 쐐기골까지 터뜨리며 4-2, 모나코를 무너뜨렸다.

이강인 역시 뜨거웠다. 후반 추가시간 정확한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으나 쾬의 손에 막혔고 이후 골대까지 강타했다.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이강인 역시 뜨거웠다. 후반 추가시간 정확한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으나 쾬의 손에 막혔고 이후 골대까지 강타했다. 사진=EPA=연합뉴스 제공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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