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레이커스가 간판 스타의 이탈에도 이겼다.
레이커스는 29일(한국시간)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새크라멘토 킹스와 홈경기 132-122로 이겼다.
이날 레이커스는 정상 전력이 아니었다. 르브론 제임스가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결장한 것.
레이커스는 3쿼터 초반까지 새크라멘토와 8번의 동점과 8번의 역전을 주고받으며 어려운 경기를 했다.
승부는 3쿼터 갈렸다. 레이커스가 3쿼터에만 42점을 몰아치며 상대를 압도했고, 4쿼터 초반 20점차까지 달아나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앤소니 데이비스가 36득점 15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보여줬고 오스틴 리브스가 26득점 16어시스트, 하치무라 루이가 21득점, 맥스 크리스티가 16득점 기록했다.
레이커스는 이날 승리로 18승 13패를 기록했다.
새크라멘토는 마이크 브라운 감독 경질 이후 처음으로 치른 경기에서 패하며 6연패 늪에 빠졌다.
디애런 폭스가 29득점 12어시스트, 더마 드로잔이 25득점, 말릭 몽크가 20득점, 도만타스 사바ㅗ니스가 14득점 12리바운드 기록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사보니스는 6파울을 기록하며 경기를 끝가지 치르지 못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