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곡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마테이코가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인천=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故김새론 마지막 영화 ‘기타맨’ 5월21일 공개
▶ 분데스리가 134경기 정우영, 이광기 딸과 결혼
▶ 소유, 탄력 넘치는 섹시 글래머 수영복 화보
▶ 밀착 의상 입은 손나은, 탄력적인 힙업+볼륨감
▶ “조던, 르브론 환경이면 NBA 15번 우승”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