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이 남은 5,6라운드에서는 더욱 잘 갖춘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GS칼텍스는 2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5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현대건설과 원정경기에서 0-3(17-25 19-25 22-25)로 패했다.
앞서 페퍼저축은행, IBK기업은행을 꺾고 시즌 첫 연승을 내달린 GS칼텍스는 3연승을 통해 반등을 꿈꿨지만, 실패했다. 4승 20패(승점 15)로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게 됐다.
경기 후 이영택 감독은 “오늘 서브 공략부터 잘 안됐다. 상대가 리시브가 잘 되는 모습이었다. 블로킹으로 막아내기 버거웠던 부분이 있었다. 점수 차가 벌어지면서 상대 서브가 강해졌다. 경기 풀어가는 것이 힘들었다”라고 전했다.
이날 경기 4라운드 일정이 종료됐다. 이영택 감독은 “이기기도 했고, 승점을 따왔던 경기들이 있다. 선수들이 경기를 잘 해줬다. 부상 선수들도 돌아오면서 점점 팀이 맞아 떨어지고 있다. 충분히 지금보다 더 짜임새 있는 플레이를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남은 5,6라운드 훈련하면서 시즌을 잘 치러보겠다”라고 말했다.
[수원=김영훈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