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이틀 일본 전역에서 2024-25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13라운드 5경기가 열렸다.
최상위인 1, 2위는 승리를 거두면서 순위를 유지했고, 하위권인 9위부터 11위까지는 패하면서 중위권과 승점 차가 벌어지며 그 자리에 머물렀다.
구마모토 뷰스트 핀디즈(Kumamoto Beaust pindys)와 라티다 류큐(The Terrace Hotels Latida Ryukyu)가 각각 승리를 거두고 2계단씩 상승했다.
5위였던 구마모토 뷰스트 핀디즈(Kumamoto Beaust pindys)가 이즈미 메이플 레즈(Izumi Maple reds Hiroshima)를 31-25로 이기고 3위로 올라섰다. 승점 17점을 기록하면서 2위 허니비 이시카와(Hokkoku Honey Bee Ishikawa)에 1점 차로 따라붙었다. 이로써 2위부터 5위까지 승점 1점씩 차이 나면서 치열한 순위 경쟁을 하게 됐다.
허니비 이시카와(Hokkoku Honey Bee Ishikawa)는 기라솔 카가와(Kagawa Bank GiraSol Kagawa)와 박빙의 승부 끝에 29-28로 이기면서 2위를 지켰다. 기라솔 카가와는 6위에서 7위로 하락했다.
8위였던 라티다 류큐(The Terrace Hotels Latida Ryukyu)는 오사카 라비츠(Osaka Ravitz)를 30-19로 꺾고 6위로 올라섰다. 6위부터 8위까지도 승점 1점 차로 박빙의 승부를 이어가게 됐다.
HC 나고야(HC Nagoya)는 블랙 불스(Hida Takayama Black Bulls Gifu)와 26-26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승점 1점을 획득하면서 8위를 유지했다.
블루 사쿠야 가고시마(Blue sakuya Kagoshima)는 바이올렛 아이리스(Triple violet iris)를 27-23으로 꺾으면서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