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3경기 강행군이지만... 한국 유일 16강 확정! 광주, 부리람전 앞두고 밝은 얼굴로 훈련 [MK현장]

쉴 틈 없는 일정이다. 하지만, 광주 FC 선수들의 얼굴엔 여유가 묻어났다.

광주는 2월 18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4-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동아시아 지역 리그 스테이지 최종전(8차전)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광주는 11일 ACLE 리그 스테이지 7차전 산둥 원정(1-3)으로 2025년 일정을 시작했다. 15일엔 홈에서 2025시즌 K리그1 개막전 수원 FC(0-0)와의 맞대결을 벌였다.

광주 FC 선수들. 사진=이근승 기자
광주 FC 선수들. 사진=이근승 기자
훈련 중인 광주 FC 선수들. 사진=이근승 기자
훈련 중인 광주 FC 선수들. 사진=이근승 기자
광주 FC 이정효 감독(사진 맨 왼쪽). 사진=이근승 기자
광주 FC 이정효 감독(사진 맨 왼쪽). 사진=이근승 기자

일주일에 3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이다. 광주는 23일엔 올 시즌 K리그1 2라운드 전북 현대 원정에 나서야 한다.

광주는 2024-25시즌 ACLE에 참가 중인 한국 팀 가운데 유일하게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하지만, 광주는 올해 첫 승리가 없다. 전북전을 앞두고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데 승리만 한 묘약이 없다.

광주는 올 시즌 ACLE 리그 스테이지 7경기에서 4승 1무 2패(승점 13점)를 기록하고 있다.

광주는 2024-25시즌 ACLE 동아시아 지역 리그 스테이지에 참가 중인 12개 팀 가운데 4위에 올라 있다.

광주 FC 선수들. 사진=이근승 기자
광주 FC 선수들. 사진=이근승 기자

광주가 ACLE에 참가한 건 이번 시즌이 처음이다.

광주는 자신들만의 색채로 연거푸 승점을 획득하면서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광주=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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