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독일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굼머스바흐 유일하게 순위 상승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 동안 독일 전역에서 2024/25 시즌 DAIKIN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20라운드 여덟 경기가 열렸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상위권이 대부분 승리를 거두면서 중위권에서 굼머스바흐(VfL Gummersbach)가 한 계단 상승한 게 유일한 변화다. VfL 굼머스바흐는 7위 라인 네카어 뢰벤(Rhein-Neckar Löwen)을 36-25로 크게 이기고 9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9위였던 ThSV 아이제나흐(ThSV Eisenach)가 13위 SC 라이프치히(SC DHfK Leipzig)와 34-34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10위로 하락했다.

사진 2024/25 시즌 DAIKIN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20라운드 현재 순위, 사진 출처=분데스리가
사진 2024/25 시즌 DAIKIN 남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20라운드 현재 순위, 사진 출처=분데스리가

1위 MT 멜중엔(MT Melsungen)이 11위 TVB 슈투트가르트(TVB Stuttgart)를 35-29로 이기고 반등에 성공하며 선두를 지켰다.

2위 하노버 부르크도르프(TSV Hannover-Burgdorf)가 12위 HSG 베츨라어(HSG Wetzlar)를 34-32로 꺾으면서 4연승을 거뒀다.

베를린(Füchse Berlin)은 5위 SG 플렌스부르크(SG Flensburg-Handewitt)를 36-31로 이기고 3위를 유지했고, THW 킬(THW Kiel)은 17위 HC 에를랑겐(HC Erlangen)을 28-24로 이기고 4위를 지켰다.

포츠담(1. VfL Potsdam)은 11위 TBV 렘고 리페(TBV Lemgo Lippe)에 21-22로 극적으로 패하면서 17연패를 당했다.

상위권이 대부분 승리를 거두고, 하위권은 패하면서 1위부터 4위까지 승점 4점 차의 경쟁을 이어가고 있고, 8위부터 11위까지는 승점 2점 차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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