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과 인사하는 요르단 자말 셀라미 감독 [MK포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후 요르단 자말 셀라미 감독, 홍명보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설명

수원=천정환 MK스포츠 기자



권지용, 청소년 알코올중독 치료에 8.8억 기부
은지원 이혼 13년 만에 재혼…“웨딩사진 촬영”
권은비, 글래머 비키니 & 과감히 드러낸 뒤태
산다라박, 시선 사로잡는 아찔한 노출 & 볼륨감
김민재 며칠 후 훈련 시작…클럽월드컵 출전할 듯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