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입력 2025.03.28 19:30:21 최종수정 2025.03.28 19:30:31
28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4회 초 무사에서 SSG 박성한이 1점 홈런을 친 후 앤더슨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승 3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SSG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2위의 SSG 역시 키움을 상대로 3연승을 노리고 있다.
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