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정상기 국립태권도박물관장 임명

국립전주박물관장 직무대리 및 전북박물관미술관협의회 회장 등 역임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4월7일 국립태권도박물관장에 정상기 전 국립전주박물관장 직무대리를 임명했다.

정상기 신임 국립태권도박물관장은 국립공주박물관을 비롯해 진주, 청주, 제주, 익산 박물관 등에서 학예연구관 등으로 30년 이상 근무한 전문가이다.

태권도진흥재단 소회의실 임명장 수여식. 왼쪽부터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우측 정상기 국립태권도박물관 관장.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태권도진흥재단 소회의실 임명장 수여식. 왼쪽부터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우측 정상기 국립태권도박물관 관장. 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

특히, 국립전주박물관에 재직 중이던 2020년에는 ‘제8대 전북박물관미술관협의회 회장’에 선출되어 전북권 내에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 협의체를 이끌기도 했다.

임명장 수여식에서 정상기 국립태권도박물관장은 “태권도 전문 박물관인 국립태권도박물관장을 맡게 되어 영광이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지역 밀착형 박물관이면서도 세계적인 체육 전문 박물관으로서 위상을 떨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며 국립중앙박물관 등 국립박물관들과 연계하여 유물 교류 전시회 등 국립태권도박물관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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