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우승을 차지한 정관장 [MK포토]

흥국생명이 6년만에 통합우승이자 팀 통산 5번째 챔피언에 등극했다.

흥국생명은 8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5차전에서 정관장에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하면서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정관장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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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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