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젠버그 ‘식겁했네’ [MK포토]

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 2루에서 키움 선발 로젠버그가 LG 홍창기의 큼직한 타구를 푸이그 좌익수가 펜스앞에서 처리하자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사진설명

고척(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레인보우 노을 4살 연하 남편과 결혼사진 공개
미쓰에이 민, 약혼 2년만에 사업가와 결혼 발표
미스코리아 해외예선 우승자 최정은 글래머 몸매
산다라박 아찔한 2NE1 15주년 무대 의상 공개
뮌헨 단장 “김민재 비난 과장…나쁜 활약 아냐”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