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질 2025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경기 전 타격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9승 18패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전을 펼칠 예정이다.
리그 8위의 두산은 키움을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노린다.
이용규 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배우 김보라-조바른 영화감독 11달 만에 이혼
▶ 48세 조성모, 박보검도 감탄한 세기말 미소년
▶ 인형 미모 박주현, 우월한 글래머 레드카펫 드레스
▶ 김사랑 아찔한 볼륨감 한껏 드러낸 드레스 자태
▶ 유력 신문 “PSG 이강인 이적 허용…헐값 NO”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