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빅리그가 불렀다...마침내 콜업

김혜성이 빅리그로 향한다.

‘디 어슬레틱’ 등 현지 언론은 4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LA다저스가 김혜성을 콜업한다고 전했다.

김혜성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로 이동, 다저스 선수단과 합류할 예정이다.

김혜성이 콜업된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김혜성이 콜업된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다저스는 최근 2루수로 뛰던 토미 에드먼이 발목 상태가 좋지 않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었다.

김혜성은 트리플A에서 유격수, 2루수, 중견수를 소화했다. 에드먼의 부상이 예상보다 심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해석된다.

다저스와 3년 1250만 달러 계약에 합의한 김혜성은 계약 첫 해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커밋츠에서 27경기 출전, 127타석을 소화하며 타율 0.257 출루율 0.323 장타율 0.478 5홈런 19타점 13도루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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