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일본 전역에서 2024-25 일본 여자 핸드볼 리그 H 3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최대 관심사는 마지막 남은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인데 3연승을 거둔 기라솔 카가와(Kagawa Bank GiraSol Kagawa)가 11위 오사카 러비츠(Osaka Lovvits)를 35-25로 꺾고 5위로 올라섰다.
줄곧 플레이오프 진출권에 있던 메이플 레즈(Izumi Maple reds Hiroshima)가 10위 바이올렛 아이리스(Triple violet iris)에 21-33으로 덜미를 잡히면서 2연패에 빠지면서 6위로 하락했다.
이제 2경기씩 남겨 놓은 상황에 기라솔 카가와가 5위로 올라서면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남은 경기도 기라솔 카가와는 하위 팀과 맞붙는데 메이플 레즈는 3위 아란마레(Aranmare Toyama)와의 경기가 남아 있다.
2위 허니비 이시카와(Hokkoku Honey Bee Ishikawa)는 2위 싸움을 벌이던 아란마레(Aranmare Toyama)를 33-26으로 이기면서 승점을 3점 차로 벌렸다. 6연승을 거둔 허니비 이시카와가 남은 한 경기에서 승리하면 2위를 확정하는데 남은 경기가 1위 블루 사쿠야(Blue sakuya Kagoshima)다.
일찌감치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블루 사쿠야는 HC 나고야(HC Nagoya)를 38-29로 이기고 2연승을 거뒀다.
4위 뷰스트 핀디즈(Kumamoto Beaust pindys)는 7위 라티다 류큐(The Terrace Hotels Latida Ryukyu)를 29-27로 이겼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