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수스 루자도 ‘잘 던져야하는데’ [MK포토]

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

필라델피아 선발 헤수스 루자도가 역투하고 있다.

이날 경기 밀워키가 17-7로 크게 이겼다.

헤수스 루자도
헤수스 루자도

밀워키는 이날 장단 23안타를 터트리며 17득점을 기록했다. 리스 호스킨스는 친정팀을 상대로 6타점을 기록했다.

필라델피아는 선발 헤수스 루자도가 3 1/3이닝 12실점으로 난타를 허용했다.

[필라델피아(미국)=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아일릿 소속사, 뉴진스 최대 팬덤 운영자 고소
경찰 “박나래 특수폭행 의료법 위반 엄정 수사”
블랙핑크 리사, 글래머 몸매 강조 과감한 시스루
김유정 아찔한 노출 콘셉트 화보…섹시 매력 폭발
안세영 3년 연속 세계배드민턴연맹 올해의 선수상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