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얻은 경남 산청 지역의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KSPO 스포츠가치센터’가 자리한 경상남도 진주시 인근 산청군이 집중호우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사업장과의 지리적 연계성을 고려해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해당 지역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7월24일(목)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된 기부금은 주택 침수와 기반 시설 파손 등으로 힘들어하는 산청군 주민들의 임시 대피소, 급식소, 심리상담소 마련 및 구호 물품 지원에 쓰인다.
하형주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앞으로도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밝혔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포함해 이에스지(ESG) 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