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1차전이 열렸다.
2회말 무사에서 한화 하주석의 안타가 나오자 그와 결혼을 앞둔 치어리더 김연정이 기뻐하고 있다.
대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성시경, 10년 매니저에게 배신당한 심정 고백
▶ 소속사 “정서 불안 치료” : 박봄 “필요없다”
▶ 발레하는 수지, 감탄 나오는 탄력적 S라인 몸매
▶ 바다, 세련된 미모와 탄력이 넘치는 섹시 핫바디
▶ 이정후 2025 미국프로야구 최악의 중견수 수비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