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금의환향 현장 소동… 취재진 사이 뚫고 ‘비난 현수막’ 난입에 인터뷰 중단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역, LA 다저스 김혜성의 귀국 현장에서 뜻밖의 소동이 벌어졌다.

김혜성은 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현장에는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몰렸고, 김혜성은 미소를 띠며 입국장을 나와 예정된 기자회견장으로 향했다.

그러나 취재진의 질문이 막 시작되려던 순간 한 남성이 갑자기 취재진 사이를 뚫고 김혜성 앞으로 다가가 비난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쳤다. 이 남성은 김혜성의 키움 히어로즈 시절부터 따라다니며 유사한 주장을 제기해온 인물로 알려졌다.

사진=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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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 현장은 순식간에 술렁였다. 당황한 김혜성은 인터뷰를 잠시 중단했고 공항 보안 요원들이 해당 남성을 제지하며 소란을 정리했다.

이후 김혜성은 다시 취재진과 인터뷰를 이어가며 월드시리즈 우승 소감을 전했다.

사진=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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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MK스포츠 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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