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179SV’ 데이빗 로버트슨, 현역 은퇴 선언

메이저리그에서 17시즌 동안 활약한 우완 데이빗 로버트슨(40)이 마운드를 떠난다.

로버트슨은 31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로버트슨은 2006년 드래프트에서 17라운드에 뉴욕 양키스에 지명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양키스(2008-14, 17-18) 시카고 화이트삭스(2015-17) 필라델피아 필리스(2019, 22, 25) 탬파베이 레이스(2021) 시카고 컵스(2022) 뉴욕 메츠(2023) 마이애미 말린스(2023) 텍사스 레인저스(2024) 등 여러 구단을 거쳐갔다.

데이빗 로버트슨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사진= MK스포츠 DB
데이빗 로버트슨이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사진= MK스포츠 DB

통산 881경기 등판, 68승 46패 179세이브 평균자책점 2.93의 성적을 남겼다. 2011년 올스타에 선발됐고 2009년 양키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미국 대표로도 활약했다.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우승에 기여했고,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지난 19년간, 야구는 내가 꿈꿔왔던 것 이상을 내게 안겨줬다”며 지난 선수 생활을 돌아봤다. “나는 멋진 동료들과 함께하고, 뛰어난 코치들에게서 배우면서 나를 가족같이 맞이해주는 구단에게 환영받는 특권을 누려왔다”며 말을 이었다.

자신과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그는 “작별을 고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모든 기회, 도전, 기억들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 야구와 이 여정을 특별하게 만들어준 모든 이들에게 영원히 감사할 것”이라는 말로 작별을 고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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