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베테랑 외야수를 영입한다.
‘ESPN’ 등 현지 언론은 31일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우투우타 외야수 오스틴 헤이스(30)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 규모는 1년 600만 달러(87억 600만 원). 여기에 인센티브가 포함됐다.
헤이스는 보맅모어 오리올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 신시내티 레즈에서 8시즌 동안 682경기 출전해 타율 0.262 출루율 0.313 장타율 0.435 기록했다.
2023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올스타에 출전했다.
지난 시즌은 신시내티에서 103경기 출전, 타율 0.266 출루율 0.315 장타율 0.453 15홈런 64타점 기록했다.
좌익수(456경기)를 가장 많이 소화했다. 우익수(137경기) 중견수(70경기)도 소화했다.
헤이스는 앤드류 베닌텐디, 브룩스 볼드윈, 루이스앙헬 아레나, 데릭 힐 등과 함께 화이트삭스 내야를 지킬 예정이다. 루이스 로베르트 주니어의 트레이드 이적으로 가벼워진 외야에 무게감을 더했다.
ESPN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제시 로저스는 화이트삭스가 베테랑 외야수를 찾고 있었고 헤이스가 여기에 딱 맞는 선수였다고 소개했다.
[김재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