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남자 핸드볼 H리그, 상위권 나란히 승리하며 격차 벌어져… 인천도시공사 12연승

남자 핸드볼 H리그 상위권 팀들이 일제히 승리를 거두며 순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0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제4매치 3경기 결과, 상위권 팀들이 하위권 팀들의 추격을 따돌리고 승점 차를 벌렸다.

인천도시공사가 12연승을 질주한 가운데, 두산은 부상으로 그동안 출전을 못했던 정의경이 돌아오면서 완전체를 갖춰 남자부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사진 신한 SOL Bank 20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제4매치 순위,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
사진 신한 SOL Bank 2025-26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제4매치 순위,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

가장 먼저 승전고를 울린 것은 선두 인천도시공사였다. 인천도시공사는 충남도청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치고 25-2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인천도시공사는 시즌 13승 1패(승점 26점)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지켰다. 반면 연승을 노리던 충남도청은 강팀의 벽을 넘지 못하고 5위(승점 7점)에 머물렀다.

2위 SK호크스는 난적 두산을 상대로 피 말리는 접전 끝에 24-23, 한 점 차 승리를 거두었다. 이번 승리로 11승 3패(승점 22점)가 된 SK호크스는 선두 인천도시공사를 승점 4점 차로 추격하며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갔다. 반면 핸드볼 명가 두산은 4승 1무 9패(승점 9점)로 4위에 머무르며 아쉬움을 삼켰다.

하남시청 역시 상무 피닉스를 25-22로 꺾고 반등에 성공했다. 하남시청은 7승 7패(승점 14점)를 기록하며 4위 두산과의 격차를 승점 5점 차로 벌려 3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반면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고전 중인 상무 피닉스는 4연패에 빠지며 6위(승점 6점)에 머물렀다.

[김용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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