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2026년 제1차 윤리경영 위원회’를 열고 청렴 우수기관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3월25일(수)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위원회는 윤리경영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윤리경영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 청렴도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2026년 종합 청렴도 ‘우수’ 등급 달성을 목표로 4대 추진 전략, 8개 중점과제를 이행한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기관장 주도 윤리경영 거버넌스 강화 ▲인공지능(AI) 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한 선제적 윤리 규범 정비 ▲경영진과 직원이 함께하는 참여형 청렴 활동 ▲기관 특성에 맞춘 윤리 위험 통제 체계 고도화 등 기본계획을 중심으로 윤리경영 위원회를 통한 분기별 이행 실적을 꼼꼼히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하형주 이사장은 “이사장부터 솔선수범하는 청렴 리더십을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윤리경영을 실천하겠다. 명한 조직문화 확립으로 더욱 신뢰받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 거듭나겠다”라고 청렴 우수기관 재도약을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