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창단 첫 우승 이끈 ‘명장’ 조상현 감독, 송골매 군단과 3년 더!…“언제든 대권 도전한다는 약속, 계속 지키겠다”

“언제든 대권 도전한다는 약속, 계속 지키겠다.”

창원 LG는 22일 조상현 감독, 그리고 코치진과 2029년까지 3년 재계약을 맺었다.

조상현 감독은 LG를 넘어 KBL 최고의 명장으로 올라서는 뛰어난 지도자다. 2022년 LG 부임 후 창단 첫 플레이오프 우승, 2013-14시즌 이후 12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조상현 감독은 “LG그룹 구광모 회장님, LG전자 류재철 사장님, LG스포츠 김인석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 우리 ‘세바라기’에게 언제든 대권에 도전하는 팀을 만들겠다고 햇는데 어느 정도 그 약속을 지키고 있는 것 같다. 우리 선수단을 열정적으로 응원해주는 ‘세바라기’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이 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좋은 팀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KBL 제공
조상현 감독은 “LG그룹 구광모 회장님, LG전자 류재철 사장님, LG스포츠 김인석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 우리 ‘세바라기’에게 언제든 대권에 도전하는 팀을 만들겠다고 햇는데 어느 정도 그 약속을 지키고 있는 것 같다. 우리 선수단을 열정적으로 응원해주는 ‘세바라기’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이 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좋은 팀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KBL 제공

무엇보다 기복이 없는 지도자가 바로 조상현 감독이다. 그는 네 시즌 연속 4강 플레이오프 직행이라는 믿기 힘든 성과를 냈다. 직전까지 크게 흔들린 LG를 단숨에 KBL 강자로 만든 건 대단한 일이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강력한 수비 중심의 조직력 농구, ‘팀 퍼스트’ 마인드를 우선하는 문화 구축 등 조상현 감독이 LG 부임 후 단기간에 이룬 큰 성과다. 그리고 그들은 이제 매 시즌 우승 후보로 꼽히는 최강이 됐다.

LG는 그런 조상현 감독을 놓칠 생각이 없었다. 그리고 이번 주 초, 재계약 협상을 마무리하며 왕조 건설이라는 큰 임무를 맡겼다.

LG는 “조상현 감독은 지속 가능한 강팀 전력을 구축하고자 하는 구단의 중장기 운영 지향점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으며, 데이터를 바탕으로 디테일한 분석과 철저한 경기 준비로 전술 유연성 및 상대 맞춤 플랜에 의한 경기 운영이 탁월하다. 이런 세밀한 관리를 바탕으로 선수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차별화된 훈련과 동기부여를 통한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선수 개인의 성장 및 팀 전력을 강화해 온 사령탑”이라고 평가했다.

창원 LG는 22일 조상현 감독, 그리고 코치진과 2029년까지 3년 재계약을 맺었다. 사진=LG 제공
창원 LG는 22일 조상현 감독, 그리고 코치진과 2029년까지 3년 재계약을 맺었다. 사진=LG 제공

소노와의 4강 플레이오프를 앞둔 상황에서 나온 재계약 소식. LG는 중요한 결전을 앞둔 상황에서 어떻게든 조상현 감독에게 힘을 더하고 싶었다.

손종오 단장은 “조금 더 일찍 좋은 소식을 들려드렸어야 했는데 많이 늦어졌다. 조상현 감독에게 미안한 일이다. 그래도 4강 플레이오프를 앞둔 상황에서 힘을 주고 싶은 마음에 속도를 냈고 좋게 마무리됐다”고 이야기했다.

조상현 감독은 “LG그룹 구광모 회장님, LG전자 류재철 사장님, LG스포츠 김인석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 우리 ‘세바라기’에게 언제든 대권에 도전하는 팀을 만들겠다고 햇는데 어느 정도 그 약속을 지키고 있는 것 같다. 우리 선수단을 열정적으로 응원해주는 ‘세바라기’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이 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좋은 팀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상현 감독은 본인의 재계약도 중요했으나 함께 고생한 코치진과의 동행도 ‘중요’했다. 재계약 협상 과정에서 이 부분에 대해 어필하기도 했다. LG도 이 부분에 동감, 3년 재계약을 맺으며 ‘조상현 사단’이 그대로 갈 수 있도록 힘썼다.

조상현 감독은 “나와 함께 고생한 코치들도 좋은 조건으로 재계약해준 구단에 다시 한 번 감사하다”며 재계약 소감을 마무리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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