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좌완 이마나가와 승부에서 침묵...다저스는 승리

LA다저스의 김혜성이 흔치 않은 기회를 잡았지만, 결과를 얻지는 못했다.

김혜성은 27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 9번 유격수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2삼진 기록했다.

이번 시즌 들어 처음으로 좌완 선발을 상대로 나온 경기였다. 그러나 상대 선발 이마나가 쇼타와 두 차례 승부에서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남겼다.

김혜성은 이날 무안타로 물러났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김혜성은 이날 무안타로 물러났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세 번째 타석에서도 좌완 불펜 홀비 밀너를 상대한 김혜성은 이번에는 1루 땅볼로 물러났다.

그가 해내지 못한 일은 동료들이 대신 해줬다. 이마나가를 상대로 5점을 뺏는 등 타선이 응집력을 발휘하며 6-0 완승을 거뒀다. 19승 9패. 컵스는 17승 11패 기록했다.

1회에만 3점을 냈다. 1사 1, 3루에서 앤디 파헤스의 희생플라이, 이어 2사 2, 3루에서 미겔 로하스가 좌익수 방면 2루타로 2점을 추가했다.

6회말에는 1사 2, 3루에서 달튼 러싱이 우전 안타로 한 점을 더했고 포수 송구 실책까지 나왔다.

오타니 쇼헤이는 7회말 좌중간 담장 넘기는 솔로 홈런 터트리며 타격감 부활을 선언했다.

선발 저스틴 로블레스키는 6이닝 4피안타 4볼넷 6탈삼진 무실점 기록하며 4승(무패)째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1.50으로 낮췄다.

컵스 선발 이마나가는 5 1/3이닝 6피안타 3볼넷 6탈삼진 5실점으로 시즌 2패(2승)째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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