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대주자로 빅리그 데뷔...SD는 애리조나에 역전패

송성문이 빅리그에 데뷔했다.

송성문은 27일(한국시간)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하프 헬루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멕시코시티 시리즈 경기에서 8회초 포수 루이스 캄푸사노의 대주자로 출전했다.

이번 멕시코시티 시리즈 추가 로스터로 팀에 합류한 송성문은 1차전은 벤치를 지켰고, 2차전은 대주자로 나가며 빅리그에 데뷔했다.

송성문이 빅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사진= 파드리스 공식 X
송성문이 빅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사진= 파드리스 공식 X

많은 일을 하지는 못했다. 상대 투수 후안 모릴로의 폭투로 3루까지 진루했지만,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1루 땅볼에 그치며 잔루가 됐다.

다음 8회말 수비에서 포수 프레디 페르민과 교체되며 데뷔전을 마쳤다.

추가 선수로 합류했기에 멕시코시티 시리즈가 끝나면 다시 트리플A로 돌아가야 한다.

팀은 이날 7-12로 졌다. 7회말 6실점, 8회말 4실점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멕시코시티 시리즈를 1승씩 나눠가졌다.

선발 마이클 킹이 6이닝 3피안타 2피홈런 1볼넷 8탈삼진 2실점 호투했으나 불펜이 무너졋다.

매니 마차도는 3회 투런 홈런, 5회 스리런 홈런을 터트리며 혼자서만 5타점을 올렸다.

애리조나에서는 일데마로 바르가스가 5타수 3안타 3득점 4타점, 팀 타와가 7회 만루홈런을 터트렸다.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는 7회말 2사 1, 3루에서 좌익수 방면 2루타로 역전 적시타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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