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아스널 캡틴의 이적? 외데고르가 직접 밝힌 입장···“그런 얘기가 어디서 나온 건지 모르겠어”

마르틴 외데고르(27·노르웨이)가 이적설에 선을 그었다.

아스널 주장이자 핵심 미드필더인 외데고르는 ‘올여름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추측에 휩싸였다.

외데고르의 시선은 흔들리지 않았다.

마르틴 외데고르. 사진=ⓒAFPBBNews = News1
마르틴 외데고르. 사진=ⓒAFPBBNews = News1
아스널 주장 마르틴 외데고르. 사진=AFP=연합뉴스 제공
아스널 주장 마르틴 외데고르. 사진=AFP=연합뉴스 제공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외데고르는 4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1차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거취를 둘러싼 소문에 답했다.

외데고르는 “그 이야기가 어디서 나온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내 하루는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는 데만 맞춰져 있다. 특별한 일을 해내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것만 생각한다”고 했다.

분명한 입장이었다.

외데고르. 사진=AFPBBNews=News1
외데고르. 사진=AFPBBNews=News1

외데고르는 “축구계에선 언제나 말이 나오고, 사람들은 추측한다. 그건 정상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아는 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외데고르는 아스널의 중심이다. 중원에서 공격의 방향을 잡고,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이끈다.

아스널이 올 시즌 UCL 준결승까지 올라선 데도 외데고르의 영향력은 컸다.

지금 외데고르에게 중요한 건 이적설이 아니다. 눈앞의 승부다.

아스널 주장 마르틴 외데고르. 사진=ⓒAFPBBNews = News1
아스널 주장 마르틴 외데고르. 사진=ⓒAFPBBNews = News1

아스널은 30일 아틀레티코와 UCL 결승 진출을 두고 맞붙는다.

외데고르는 흔들릴 생각이 없다. 그의 목표는 분명하다. 아스널과 함께 특별한 일을 해내는 것이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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