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 경기 나선 김하성, 4경기 연속 안타

재활 경기 치르고 있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유격수 김하성이 좋은 흐름 이어갔다.

구단 산하 그윈넷 스트라이퍼스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은 7일(한국시간) 하버파크에서 열린 노포크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트리플A)와 원정경기 2번 유격수 출전, 4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 기록했다.

지난 1월 다친 오른손 가운데 손가락 치료 이후 뒤늦은 시즌 준비에 나선 김하성은 지금까지 더블A와 트리플A에서 6경기 출전, 17타수 6안타 1타점 4볼넷 2삼진 기록했다.

김하성이 재활 경기에서 4경기 연속 안타 기록했다. 사진= 콜럼버스 구단 공식 X
김하성이 재활 경기에서 4경기 연속 안타 기록했다. 사진= 콜럼버스 구단 공식 X

6경기 중 5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까지 4경기 연속 안타다.

이날 김하성은 첫 두 타석에서 땅볼과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소득이 있었다. 1사 2루에서 야쿠이 리베라 상대로 3-유간 빠지는 총알같은 타구로 좌전 안타를 만들어 2루에 있던 루크 윌리엄스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상대 좌익수 송구 실책으로 2루까지 진루했지만, 홈을 밟지는 못했다.

7회말까지 7이닝 수비와 네 차례 타석 소화 후 8회말 수비 앞두고 애런 션크와 교체되며 이날 경기 마무리했다.

그윈넷은 9회초 3점을 내며 8-6 역전승을 거뒀다.

한편, 뉴욕 메츠 트리플A 시라큐스 메츠의 배지환은 로체스터 레드윙스(워싱턴 내셔널스 트리플A)와 홈경기 5번 지명타자로 나서 3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 기록했다. 시라큐스가 3-1로 이겼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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