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우승 실패’ 맨시티 주장 실바 “실망스럽고 아쉬운 결과”···“끝까지 싸웠지만 부족했다”

맨체스터 시티 주장 베르나르두 실바(31·포르투갈)가 역전 우승 실패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맨시티는 5월 20일 오전 3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본머스와의 맞대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맨시티는 이날 무승부로 올 시즌 EPL 역전 우승이 좌절됐다. 올 시즌 EPL은 마지막 라운드만 남겨둔 가운데 맨시티와 선두 아스널의 승점 차가 4점이 됐다.

실바는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실망스럽다”며 “올 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승점 3점을 가져오지 못했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시티 주장 베르나르두 실바. 사진=AFPBBNews=News1
맨체스터 시티 주장 베르나르두 실바. 사진=AFPBBNews=News1

이어 “우린 온 힘을 다해 끝까지 싸웠다. 동료들이 자랑스럽다. 하지만, EPL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기엔 조금 부족했다”고 했다.

실바는 덧붙여 “오늘의 아픔을 잊지 않아야 한다. 이를 한 발 더 나아가는 원동력으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 팀엔 빼어난 실력과 높은 잠재력을 가진 선수가 즐비하다. 다음 시즌엔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맨시티는 올 시즌 리그 37경기에서 23승 9무 5패(승점 78점)를 기록하며 최종전 결과와 관계없이 2위를 확정했다.

베르나르두 실바. 사진=AFPBBNews=News1
베르나르두 실바. 사진=AFPBBNews=News1
베르나르두 실바. 사진=AFPBBNews=News1
베르나르두 실바. 사진=AFPBBNews=News1

실바는 “패배를 정말 싫어한다. 맨시티에서 뛰는 선수라면 그래야 한다. 우린 매 경기 승리를 위해 나아가야 한다. EPL 우승은 우리의 최우선 목표다. 우리의 모든 구성원은 다음 시즌엔 더 많은 걸 이루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맨시티는 25일 홈구장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애스턴 빌라와의 리그 맞대결로 올 시즌을 마무리한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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