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절친’ 엔카르나시온, 태평양 건넌다? 日 요코하마가 주목한다

이정후의 절친으로 알려진 제라르 엔카르나시온이 태평양을 건널까?

일본 매체 ‘스포치니’는 23일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가 새로운 외국인 후보로 엔카르나시온을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엔카르나시온은 한국시간으로 지난 10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웨이버된 이후 FA가 됐다.

일본 프로야구가 엔카르나시온을 주목하고 있다. 사진=ⓒAFPBBNews = News1
일본 프로야구가 엔카르나시온을 주목하고 있다. 사진=ⓒAFPBBNews = News1

앞서 2024시즌부터 3년간 샌프란시스코에서 71경기 출전, 타율 0.223 출루율 0.248 장타율 0.371 7홈런 26타점 기록했다.

신장 193센티미터, 체중 120킬로그램의 우투우타인 그는 파워 히터로 잠재력을 갖고 있지만 메이저리그에서 이를 온전히 터트리지는 못했다.

엔카르나시온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정후와 각별한 사이였다. 사진= MK스포츠 DB
엔카르나시온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정후와 각별한 사이였다. 사진= MK스포츠 DB

샌프란시스코에서는 같은 2024년 팀에 합류한 이정후의 절친으로 알려졌다. 이제는 각자 다른 길을 가게됐다.

스포치니는 득점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요코하마 구단에게 엔카르나시온이 굴지의 파워를 자랑하는 슬러거로서 매력적인 존재로 다가왔으며, 계속해서 동향을 주시해 왔다고 전햇다.

이 매체는 그의 평균 배트 스피드가 74.7마일로 이번 시즌 오타니 쇼헤이의 기록과 비슷하다고 소개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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