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로 포로(28·스페인)가 토트넘 홋스퍼와의 동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6월 13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포로와 4년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며 “협상 마무리 단계”라고 전했다.
포로는 지로나 FC, 맨체스터 시티, 레알 바야돌리드, 스포르팅 CP 등을 거쳐 2023년 1월부터 토트넘에서 활약 중이다.
포로는 토트넘의 오른쪽 풀백으로 확실하게 자릴 잡았다.
포로는 토트넘이 강등 위기에 놓였던 지난 시즌에도 꾸준한 경기력을 보인 바 있다.
포로는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4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포로는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9경기에서도 1골 2도움을 올렸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포로는 다른 구단들의 관심도 받았지만,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 체제의 토트넘에 잔류할 뜻을 굳혔다.
포로는 현재 스페인 축구 대표팀 일원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 중이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