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3x3 金 원하는 ‘亞 MVP’ 이주영 “대단히 큰 무대, 꼭 증명하고 싶다” [MK인터뷰]

“아시안게임이라는 대단히 큰 무대에서 꼭 증명하고 싶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농구 3x3 금메달을 목표로 1년 내내 달려온 ‘팀 코리아’ 대한민국 3x3 농구 대표팀. 그 중심에 있는 ‘아시아 MVP’ 이주영은 금메달을 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주영은 대한민국 농구가 자랑하는 특급 유망주다. 지난 2022 FIBA U18 아시아 남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MVP에 선정되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고 22년 만에 정상까지 이끄는 등 프로 데뷔 전부터 화려한 커리어를 자랑하고 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농구 3x3 금메달을 목표로 1년 내내 달려온 ‘팀 코리아’ 대한민국 3x3 농구 대표팀. 그 중심에 있는 ‘아시아 MVP’ 이주영은 금메달을 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농구 3x3 금메달을 목표로 1년 내내 달려온 ‘팀 코리아’ 대한민국 3x3 농구 대표팀. 그 중심에 있는 ‘아시아 MVP’ 이주영은 금메달을 향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큰 대회에서 유독 더 강해지는 이주영. 그는 다가올 아시안게임 역시 정상을 바라보고 있다. 준비도 완벽하다. 3x3 아시아컵, 네이션스리그 등 다양한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고 최근 열린 KBA 프라임리그 5차 대회에서도 4번째 전승 우승을 이뤘다. 프로 데뷔 전, 마지막 미션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다.

이주영은 “네이션스리그를 다녀온 후 부상이 있어 일주일 동안 제대로 운동하지 못했다. 몸을 다시 끌어올리는 시간이 필요했고 프라임리그는 그 기회가 됐다. 정상 컨디션이 아니다 보니 팀원들을 더 살리는 플레이를 했는데 전체적인 경기력은 조금 아쉬웠다. 다시 하나씩 맞춰가면 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주영은 블랙라벨스포츠와의 결승에서 잠시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모두가 걱정의 시선으로 바라볼 정도. 다행히 금방 일어난 그는 잠깐의 휴식 후 멋진 플레이로 큰 문제가 아님을 증명했다.

이주영은 “상대 선수와 부딪히는 과정에서 무릎에 충격이 있었다. 큰 문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주영, 이동근, 구민교, 김승우로 구성된 3x3 대표팀은 현재 엄청난 기대를 받고 있다. 보통 남녀 성인 대표팀에 대한 관심이 큰 아시안게임이지만 이번만큼은 금메달 가능성이 매우 큰 3x3 대표팀에 모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큰 대회에서 유독 더 강해지는 이주영. 그는 다가올 아시안게임 역시 정상을 바라보고 있다. 준비도 완벽하다. 3x3 아시아컵, 네이션스리그 등 다양한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고 최근 열린 KBA 프라임리그 5차 대회에서도 4번째 전승 우승을 이뤘다. 프로 데뷔 전, 마지막 미션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큰 대회에서 유독 더 강해지는 이주영. 그는 다가올 아시안게임 역시 정상을 바라보고 있다. 준비도 완벽하다. 3x3 아시아컵, 네이션스리그 등 다양한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고 최근 열린 KBA 프라임리그 5차 대회에서도 4번째 전승 우승을 이뤘다. 프로 데뷔 전, 마지막 미션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이주영은 “전체적인 분위기, 우리에 대한 기대를 느끼지 않는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다만 아시아컵이나 네이션스리그에서 거둔 좋은 성적은 지나간 일이라고 본다. 그 당시, 그 날에만 기뻤고 지금은 다 잊었다”며 “가장 중요한 건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다. 지금의 준비 과정에서 들려오는 응원의 목소리가 사실 부담으로 느껴질 수도 있지만 우리는 팬들의 진심이 담긴 응원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렇기에 부담보다는 즐기고자 한다. 그렇게 하다 보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결전의 날이 코앞까지 다가온 상황. 이주영은 “현재까지 아시안게임 때문에 긴장한 선수는 없다. 올해 초부터 계속 준비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걱정은 없다. 물론 3x3 경력만 보면 우리는 아직도 짧다. 그래도 꾸준히 손발을 맞췄기에 전혀 문제없다”며 “벌써 9월이 됐다는 사실에 조금 놀라웠다(웃음). 그리고 우리가 증명하고 보여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모든 선수가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큰 규모의 대회에서 더 큰 힘을 발휘하는 이주영이 있기에 역사상 첫 아시안게임 3x3 금메달에 대한 기대감은 분명 크다. 그리고 이주영 역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다른 대회와 아시안게임은 분명 다를 것이다. 그래도 우리의 실력을 증명한다면 다음이 너무 행복하고 좋을 것 같아 기대된다. 아시아에서 가장 큰 무대 아닌가. 그곳에서 꼭 증명하고 싶다”고 자신했다.

큰 규모의 대회에서 더 큰 힘을 발휘하는 이주영이 있기에 역사상 첫 아시안게임 3x3 금메달에 대한 기대감은 분명 크다. 그리고 이주영 역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다른 대회와 아시안게임은 분명 다를 것이다. 그래도 우리의 실력을 증명한다면 다음이 너무 행복하고 좋을 것 같아 기대된다. 아시아에서 가장 큰 무대 아닌가. 그곳에서 꼭 증명하고 싶다”고 자신했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큰 규모의 대회에서 더 큰 힘을 발휘하는 이주영이 있기에 역사상 첫 아시안게임 3x3 금메달에 대한 기대감은 분명 크다. 그리고 이주영 역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다른 대회와 아시안게임은 분명 다를 것이다. 그래도 우리의 실력을 증명한다면 다음이 너무 행복하고 좋을 것 같아 기대된다. 아시아에서 가장 큰 무대 아닌가. 그곳에서 꼭 증명하고 싶다”고 자신했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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