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군단’ NC 다이노스가 일본 오키나와에서 2027시즌을 향한 담금질을 이어간다.
창원에서 CAMP 1(NC 마무리캠프)을 진행 중인 NC는 3일부터 야수진이 일본 오키나와 기노자손 야구장으로 이동해 훈련을 진행한다. 투수진은 창원NC파크에서 훈련을 이어간다.
이번 오키나와 캠프에는 이호준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8명과 야수 20명이 참가한다. 트레이너 등을 포함한 전체 참가 규모는 50명이다. 특히 2027신인 선수인 외야수 박보승과 내야수 우주로가 합류해 프로 입단 후 첫 캠프를 치른다.
선수단은 3일 김해공항을 통해 출국해 이튿날인 4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캠프는 3일 훈련 후 하루 휴식하는 일정으로 운영되며, 선수단은 23일 김해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NC는 이번 캠프에서 야수진의 타격·수비·주루 등 기본기와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선수 개개인의 기량 발전을 통해 2027시즌을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