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 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대표이사 김대욱)가 다가오는 주말,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대규모 현장 캠페인에 나선다.
한국스포츠레저는 오는 11월 8일(일) 오전 8시부터 정오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되는 ‘올림픽데이런 2026’ 현장을 찾아 스포츠토토 무료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공식 밝혔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올림픽데이런’은 매년 수많은 러닝 마니아와 일반 시민들이 함께 호흡하며 달리는 국내 대표 스포츠 축제다.
한국스포츠레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체육진흥투표권 사업이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에 기여하는 공익적 역할을 널리 알리고, 건전한 레저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행사장 방문객들은 간단한 참여 절차를 거쳐 스포츠토토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현장 체험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이 간소화되어 운영된다.
①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 회원가입
② 스포츠토토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③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
위 세 가지 항목 중 하나를 완료하고 현장 안내에 따라 대상 경기 정보 및 투표권 작성법을 익히면, 1천 원 상당의 ‘프로토 승부식’ 한경기구매 상품을 무료로 받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자신이 응원하는 팀을 선택하고 경품 행운을 노리는 ‘토토 응원 더비’ ◇ 제한 시간 내에 스테퍼를 빠르게 밟아 목표 달성에 도전하는 ‘스테퍼 게임’ ◇ 추억을 남길 수 있는 360도 포토존 등이 마련된다.
특히 현장에서 베트맨 회원가입 후 구매 체험까지 마친 시민에게는 실속 있는 여행용 워시백이 추가 사은품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올림픽데이런이라는 뜻깊은 축제 장소에서 시민들과 호흡하며 스포츠토토의 공익성과 건전 이용 문화를 알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프로농구, K리그, 프로배구 등 다양한 스포츠 현장을 직접 찾아 팬들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국스포츠레저는 지난 10월 고양 소노 아레나 및 안양체육관 등 프로농구 경기장에서 성공적으로 프로모션을 마친 바 있으며, 향후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현장으로 접점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