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경기 연속 대승이다. 최강희호가 신바람 나는 2014브라질월드컵 최종 예선 2연승 행진을 달렸다. 김보경(세레소 오사카)의 원맨쇼에 힘입어 카타르에 이어 레바논까지 중동의 모래바람을 잠재웠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12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브라질월드컵 최종 예선 레바논과 A조 홈 2차전에서 김보경(2골)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의 연속골로 3-0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이 찬스가 무산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김현민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변요한, 소녀시대 티파니와 결혼 전제 연애 중
▶ “박나래, 링거 이모한테도 불법 의료행위 받아”
▶ 장원영, 밀착 드레스 입어 강조한 글래머 핫바디
▶ 소유, 볼륨감 한껏 드러낸 아찔한 비키니 노출
▶ 손흥민 2025 메이저리그사커 최고 영입 2위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